내 돈주고 사먹은 CJ 비비고 냉동 새우볶음밥 후기

비비고 새우볶음밥 입니다 (냉동)

이마트에서 2인분에 5천원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1인분씩 2봉 개별포장 되어 있습니다)

사실 볶음밥이 간단해서 해먹기 쉽다고는 하나

들어가는 야채도 있고 또한 하더라도 맛은 그냥 저냥일때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때론 이런 냉동밥을 사먹는게 

가격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더 이득인것 같기도 하네요

냉동 상태의 밥을 후라이펜이 조리할수도 있고
이렇게 그냥 그릇에 쏟아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을 수도 있습니다

후라이펜이나 전자레인지나 맛은 비슷합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30초 조리한 후 모습입니다

사실 양이 좀 적은편입니다 딱 밥공기로 하나 나오는것 같습니다

2인분 정도해먹어야 1인분인듯..

그래도 2인분에 5천원인걸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인 것 같내요

맛은 앵간한 배달음식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냉동밥이란걸 모를정도로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봉지에 적혀있던대로 정말 불맛이 납니다

요리할 시간이 없거나 귀찮으신 분들은 쟁여놓고 드셔도 좋을 것 같내요!

재구매 의사 80%